Quantcast

[종합] ‘사풀인풀’ 오민석, 박영규에게 김재영 “설인아 남자친구다”라는 말 듣고 ‘경악’…김재영은 설인아와 함께 식사 초대한 오민석에게 “이게 재밌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8 21:3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오민석 박영규에게 김재영이 설인아의 남자친구라는 말에 깜짝 놀라고 김재영은 설인아와 함께 식사 초대를 하자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풀인풀)’에서는 진우(오민석)이 설아(조윤희)의 아버지 영웅(박영규)와 연아(조유정)에게 식사 대접을 하면서 청아(설인아)와 준휘(김재영)을 부르게 됐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설아(조윤희)는 태랑(윤박)과 함께한 찻속에서 친구 사이로 편했던 이전과 달라진 미모한 분위기를 느꼈다. 설아(조윤희)는 태랑(윤박)이 "내가 불편하냐?"는 질문에 "갑자기 조금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태랑은 설아에게 "나는 더 불편하게 하고 싶다. 네가 날 너무 편하게만 생각하는 게 갑자기 싫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태랑은 "나는 떨려. 이러고만 있어도. 네가 지금 날 불편하게 느끼는 건 아마 그래서일 거야. 난,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설아는 당황하며 "알아 나도 너 좋아래"하고 하며 어색함을 넘기려고 했고 태랑은 "나 너 안고 싶다고 지금"이라고 고백했다. 설아는 태랑의 차에서 내려서 버스 정류장에서 혼잣말로 "미쳤나봐. 왜 떨리는 건데. 돌았어. 너 왜 이러는 거야"라고 자책했다.

또한 설아는 진우(오민석)이 자신의 집에 갖다놓은 차를 진우의 회사에 두고 가려다가 태랑(윤박)과 마주쳤다.

태랑은 설아와 어색한 분위기가 되자 식당에서 김치를 함께 담그기를 제안했고  설아는 태랑이 자신의 손을 잡자 "나 너한테 떨려. 이러고만 있어도"라고 고백했다. 설아는 태랑을 바라보며 "나도 너한테 떨린다고. 나 왜 이러는걸까?"라는 설아의 말에 태랑은 입을 맞추러 가까이 다가가서 이마에 입맞춤을 했다. 

진우(오민석)는 이 모습을 진우가 지켜보다가 회사로 올라가서 물건을 던지며 질투를 폭발했다. 진우는 식당으로 내려와서 "우리 부부싸움 중이다."라고 하며 설아에게 "불편하니? 나 만큼 불편해. 당신이 그렇게 전화를 안 끊었으면 내가 안 왔잖아?"라고 원망했다. 

설아는 진우에게 "그만 가줘요. 이미 봤잖아요. 마음 그만 다치고"라고 했고 태랑 또한 진우에게 "방송국에 내가 데려다 줄테니까 그만 가라"고 하면서 진우를 도발했다. 진우는 설아가 태랑과 다정하게 김치를 담그기를 마무리하고 수육을 삶아 먹는 모습을 보게 됐고 태랑은 진우에게 "배고프시지 않냐? 수육을 드릴까?"라고 물었다.

이에 진우는 태랑에게 "수육은 됐고 설아가 담근 김치를 먹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태랑은 "그래서 내가 설아가 만든 김치 맛보라고 수육드린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하며 음식을 내왔다.

그때 설아는 방송국에 출근하려고 일어섰고 진우는 일어서다가 그릇을 깨게 됐는데 진우는 깨진 그릇을 치우려다가 손을 베이자 놀란 설아는 진우의 손을 잡으려 걱정했고 이 모습을 본 태랑이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게 됐다. 

또한 준휘(김재영)이 청아(설인아)와 데이트를 하고 집까지 바래다 주다가 청아의 동생 연아(조유정)과 마주쳤다. 연아(조유정)은 준휘와 청아가 손을 잡고 오는 모습을 보고 "뭐예요 우리 언니랑?"이라고 물었고 연아는 "엄마, 아빠 나와 봐. 급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소리를 듣고 나온 아버지 영웅(박영규)은 우산으로 준휘(김재영)을 때렸고 청아(설인아)는 "그만 때려. 내 남자친구야"라고 하며 영웅를 말렸다. 이에 영웅은 깜짝 놀라서 때리던 손을 멈첬고 준휘는 영웅과 영애(김미숙)에게 "청아 남자친구다"라고 하며 인사를 했다.

영웅은 준휘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고 영애는 준휘를 위해 꼬리곰탕을 싸주게 됐는데 집으로 온 준휘는 아침부터 곰탕을 끓였고 가정부와 엄마 유라(나영희)를 놀라게 했다.

또한 진우(오민석)은 해랑(조우리)에게 "문비서 회장실로 옮겨주겠다. 거기로 가라. 잔인한거 안다. 그런데 옆에 두는 건 더 못할 짓인것 같다. 원하는 걸 말해라"고 차가운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해랑(조우리)는 진우에게 "일년을 지켰다. 아니 그 이상을 기다렸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했잖아. 내가 있어서 숨을 쉬겠다고 했잖아"라고 하며 원망했다.

해랑은 화영(박해미)를 찾아가서 "설아가 우리 오빠를 이용하는 것 같다. 저를 괴롭히려고. 오빠와 부회장님중 누굴 선택해야 괴로운지 묻더라고요"라고 알렸고 화영은 해랑에게 "친오빠 아니랬지? 고아원에서 입양됐다고? 잘됐네. 오빠이용해. 진우에게 김설아만 떼어내면 되잖아.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라고 하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회사로 찾아온 청아의 아버지 영웅(박영규)에 의해 준휘(김재영)은 진우(오민석)의 처제 청아(설인아)와 사귀게 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준휘는 진우에게 "게한테 자꾸 끌려가. 내가 알아서 그만둘거다"라고 했고 진우는 "처제와 사귀다가 그만 둔다고? 그럴 생각이면 우리 처제한테 떨어져"라고 말했다. 

이에 준휘는 진우에게 "누구보러 처제래. 형 이혼했어"라고 했고 진우는 "돌아버리겠네 왜 하필 설아 동생이냐고"라고 말했다. 준휘는 심각한 표정으로 "우리 이제 시작했어. 조금만 더 가보고 끝낼께"라고 했고 진우는"너 내가 아는 구준휘 맞냐?"라고 물었다.

또 진우(오민석)는 고급시당에서 영웅(박영규)의 식사를 대접하면서 체제인 연아(조유정)과 청아(설인아)를 오게하고 준휘(김재영)도 부르게 됐다. 준휘는 식당에서 진우와 청아(설인아)를 보고 진우에게 다가가서 이게 재밌어?라고 화를 내면서 청아의 가족에게 모든 것이 밝혀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 것 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이다.

출연진은 김청아, 구준희, 김설아, 문태랑, 도진우를 주인공으로 선우영애 역에 김미숙, 김영웅 역에  박영규, 홍유라 역에 나영희, 홍화영 역에 박해미, 문준익 역에 정원중, 문해랑 역에 조우리, 문파랑 역에 류의현, 김연아 역에 조유정, 백림 역에 김진엽, 강시월 역에 이태선, 구준겸 역에 진호가 맡았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