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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장지연과 결혼 앞두고 성폭행 의혹…5월 연기→미리 혼인신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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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피앙세 장지연과의 결혼에 대해서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김건모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미우새’를 통해 철없는 노총각 이미지를 보여주던 김건모이기에 이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의 피앙세 장지연이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이자 그의 아버지가 원로 작곡가 장욱조이며 오빠가 배우 장희웅인 예술가 집안이라는 사실도 주목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1월에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는 “아버지 기일이 5월 19일이다. 결혼 날짜를 미룬 건 그 이유가 가장 컸다”라며 부친 기일 이후 식을 올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아직 식을 올리기 전이나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특히 지난 1일 ‘미우새’에서 김건모의 프러포즈 장면이 예고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8일 본 방송 전에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며 과연 본 방송에 김건모와 장지연의 프러포즈 장면이 나올 것인지 시선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 ‘미우새’ 측은  “논의 중이다”라는 입장만 고수했다. 

김건모 측은 성폭행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으며, 김건모는 25주년 콘서트를 강행 중이다. 그는 성폭행 의혹 이후 첫 무대인 인천 공연 중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 발언했다고 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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