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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나이, 곧 50 실화?…과거 사진과 비교해 보니 놀라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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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영애와 그의 남편 정호영의 동안 외모가 연일 화제다. 

최근영화 '나를 찾아줘'로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영애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나이를 먹지않는 그의 최강 동안 미모에 이목이 쏠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 비교돼 올라오기도 했다.

과거 사진 속 그는 인형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기품있는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 한다. 현재 그는 나이를 먹지 않은 듯 여전한 미모에 깊이가 더해져 아름다움이 배가 됐다.

이영애 과거-현재 /MBC 방송 캡처, 연합뉴스
이영애 과거-현재 /MBC 방송 캡처, 연합뉴스

이영애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이다. 또 그의 남편 정호영 또한 엄청난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와는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진 정호영은 1951년생으로 곧 나이 70을 앞두고 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의 직업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남편 정호영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방위선업업체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알려졌다. 

최근 이영애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집과 아들. 딸을 공개한 바 있다. 

이영애가 출연한 영화 '나를 찾아줘'는 지난달 27일 개봉해 8일 기준 약 60만 누적관객수를 동원하고 있으며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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