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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뭐니’ 박종진 전 앵커, ‘자녀만 4명’…딸들과 친해지는 방법 대공개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2.0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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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공부가 뭐니’에서 박종진이 막내딸의 입시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박종진이 예비 고3인 막내 딸과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진은 딸들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종진은 딸들과 친해지는 방법으로 반말로 대화하는 것과 스킨십을 자주 하는 것을 꼽았다.

MBC '공부가 뭐니' 방송 캡처
MBC '공부가 뭐니' 방송 캡처

이렇게 자녀들과 긴밀한 사이를 자랑하는 박종진이지만 유독 막내딸 입시에는 무관심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아들 1명과 딸 2명의 입시 준비에 지친데다, 뮤지컬배우를 희망하는 막내딸이 원하는 예체능 분야에는 잘 몰랐던 것.

이에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연극영화과 실기 준비를 위한 실전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진동섭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은 “대학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목표하는 대학이 실기내용을 먼저 확인해야한다”면서 “지정작품(대학이 지정한 연기)과 자유작품(자신이 잘하는 연기)으로 실기가 나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리 서울예술대학교 예술경영 교수는 “지정대사에 잘 대응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좋은 작가의 희곡을 많이 읽어라. 여러 캐릭터들을 분석하고 반복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팁을 전했다.

또한 이유리 교수는 “각 학교들이 매 학기말 좋은 작품을 공연으로 연출한다. 이 공연이 예상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데 사회학과 심리학 책을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덧붙였다. 

한편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MBN 기자, 채널A 앵커, 바른정당 송파을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공동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아내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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