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뉴이이스트 멤버 민현이 백옥같은 피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출연해 일상 참견에 함께했다.
민현의 피부를 본 이영자는 “피부가 왜 이렇게 좋냐”라며 감탄했다.
이에 민현은 “딱히 내가 뭔가 챙겨서 피부관리하기보다는 화장을 잘 지우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뻔한 얘기”라고 말하자 민현은 “진짜다. 기초케어 진짜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또한 민현은 “이너뷰티도 한다. 콜라겐도 항상 챙겨먹는다. 요즘 알약이나 마시는 콜라겐 등으로 잘 나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들은 이영자가 “콜라겐은 닭발”이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8 0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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