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이경실의 근황과 함께 딸 손수아까지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6일 손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케이크 이름이 뭐냐면요...#로즈마리오렌ㅈ..업사..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수아는 케이크를 들고 방긋 미소 띈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경실의 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손수아는 201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해 데뷔했다.
2017년 넷플릭스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로 연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지난 5월에는 MBN 드라마 ‘인연을 긋다’ 영화 ‘명당’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챕터2’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8 0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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