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영화 ‘창궐’이 TV를 통해 방영되며 출연자 배우 이선빈의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겨울이 다가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선빈은 양털 자켓을 입고 계단에 앉아 무언갈 보고 놀란듯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언니 감기조심해요. 진짜 너무 보고싶은 선빈언니” “겨울이 다가와도 아이스” “광수 씨랑 사진 찍은 것 올려주세요”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런닝맨’에 출연애 평소 자신이 이상형으로 꼽은 모델 출신 배우 이광수와 데이트를 하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던 이선빈은 이광수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해 12월부터 열애 사실을 공개 후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이선빈은 올해 나이 35세인 이광수와 9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정수현 역으로 분했던 이선빈은 2020년 방영 예정인 ‘번외수사’를 통해 계속해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8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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