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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81회, 파김치X대패삼겹살 “알아서 커” 홍현희 ‘요리 인격설’ 주장 ...“차려서 제대로 먹자” 팬케이크X삼겹살 홍현희♥제이슨 동서양의 만남 (3)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2.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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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7일 방영 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온라인 탑골공원의 핫한 R&B 듀오인 ’Fly to the sky(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과 뉴이스트의 민현이 함께했다. 본격 일상 참견에 앞서서 민현의 꿀피부에 대해 이영자는 ”민현씨 피부가 왜 이렇게 죻아요?“라고 말하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도 그 말에 동의하며 영화 ‘트와일라잇’의 남자 주인공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민현을 언급했다. 이어서 민현의 피부관리법이 공개되었다.

이영자 팸의 달기 약수터 방문에 이어서 공개된 두 번째 참견영상은 바로 홍현희♥제이슨 그리고 매니저의 일상이었다. 홍현희는 김장철을 맞이해 집에서 김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자신만의 양념 비법으로 파김치를 먹음직스럽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한 입을 먹자마자 감탄을 절로 불러오는 맛이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와 제이슨은 서로 식성이 달라 따로 점심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슨은 핫케이크를 만들었고, 홍현희는 갓 담근 파김치에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MBC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MBC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이어서 냉동실에서 대패 삼겹살을 꺼내오는 홍현희의 모습에 제이슨은 “찬열아 내가 홍현희랑 살면서 가장 놀란 게 뭔지 알아? ‘간단히’라는 게 없어”라고 매니저에게 말했다.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홍현희는 “소중한 하루인데 어떻게 간단히 보내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이야기 했다. 그녀는 결국 매니저에게서 고기 집게를 건네 받아 자신이 삼겹살을 굽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음식 할 때는 막 소중히 다룰 필요 없어. 얘네도 알아서 인격체야”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그냥 놓잖아? 알아서 커. 음식이라는 게 처음부터 잘 봐줄 필요가 없어”, “그러다가 조금 성장할 때 들어가야 해 (...) 무심코 놔야해. 알아서 크도록”이라고 말하며 ‘요리 인격설’을 주장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진행을 맡으며, 매회 새로운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들이 공개된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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