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토브리그 스카우트 리포트’ 프리뷰, ‘스토브리그’의 뜻은? 남궁민X박은빈X오정세X조병규 관전 포인트 대공개! ...“아사시판인데” 드림즈의 회생 가능성은 몇 프로(%)?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2.07 22:5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배가본드’의 후속작으로 2019년 12월 13일부터 방영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스토브리그 스카우트 리포트’로 본격적인 방영 전 프리뷰 형식으로 공개되는 스페셜 방송이다. ‘스토브리그(Stove League)’의 사전적인 뜻은 ‘프로 야구의 한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야구가 끝난 비시즌 시기에 팀 전력 보강을 위해 선수영입과 연봉협상에 나서는 것을 지칭한다. 시즌이 끝난 후 팬들이 난롯가에 둘러앉아 선수들의 연봉 협상이나 트레이드 등에 관해 입씨름을 벌이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라고 ‘스토브리그’의 뜻을 정의하고 있다.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스카우트 리포트’ 방송 캡쳐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스카우트 리포트’ 방송 캡쳐

가장 먼저 오정세(권경민 역)는 “스토브리그는 야구 드라마가 아니다, 오피스 드라마이다”라고 틀을 깨는 발언을 한다. 이 드라마는 스포츠 경기 이면에 숨겨져 있는 오피스의 전쟁을 다룬다. 혼자서 하는 스포츠가 아닌 ‘야구’의 민낯과 그 이면이 담긴 프론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림즈 프런트’의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단장’인 남궁민(백승수 역)을 기점으로 ‘스카우트팀’, ‘운영팀’, ‘코칭스태프’, ‘홍보팀’, ‘마케팅팀’, ‘전력분석팀’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다뤄진 총체적 난국 첫 번째는 바로, 의욕을 상실한 무책임한 조직원들의 모습이었다. 이어서 총체적 난국 두 번째는 파벌싸움만 일삼는 코칭스태프와 무기력한 감독이 그 원인이었다. 이어서 마지막 세 번째 문제는 각자 자기 생각만 내세우는 스타우트 팀의 분열을 들었다. 이들을 언급하며 백승수 역의 남궁민은 “소위 말하면 쓰레기 같은 팀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라고 말하며 이들이 변화하는 이야기에 대한 드라마임을 드러내었다. 조병규(한재희 역)는 “아사리판인데”라고 한 마디로 ‘드림즈’에 대해 언급했다. 패배와 실패에 익숙해져버린 총체적 난국의 드림즈는 과연 회생할 수 있을까.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남궁민(백승수 역), 박은빈(이세영 역), 오정세(권경민 역), 조병규(한재희 역), 송종학(고강선 역), 이준혁(고세혁 역), 조한선(임동규 역), 송영규(오사훈 역), 김정화(유정인 역)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스토브리그 몇 부작’, ‘스토브리그 인물관계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