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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증인’ 정우성-김향기-이규형, 나이 넘어선 우정…‘줄거리도 주목’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2.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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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증인'이 방송되며 작품의 줄거리와 결말 뿐 아니라 출연 배우 정우성(나이 47세), 김향기(나이 20세), 이규형(나이 37세)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영화 '증인' 개봉 당시 정우성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영화 '증인'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향기, 이규형과 함께 밝은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매력적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 인스타그램

영화 '증인'에서 정우성은 순호 역을 연기했다. 김향기는 지우, 이규형은 희중 역을 연기하며 호흡을 맞췄다. 정우성이 연기한 순호는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다.

'증인'의 줄거리는 살인 용의자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나선 순호와 해당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지만, 자폐를 앓고 있는 소녀 지우가 만나 사건을 풀어가고 우정을 쌓아간다는 내용이다.

영화 '증인'에서 김향기는 자폐를 앓는 고등학생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정우성은 영화 '증인'으로 올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증인'은 '오빠 생각'을 선보였던 이한 감독의 작품으로 실화는 아니다. 전국 2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증인'에는 정우성, 김향기, 이규형 외에도 염혜란, 장영남, 정원중, 김종수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또한 박근형, 송윤아, 이레, 이준혁이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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