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배우 한채영이 홍진영, 홍진영 언니 홍선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채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영이네서~~ #성격좋은선영언니 At Jinyoung's with her sister!! #우리좀귀엽다 aren't we cute?"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한채영은 가수 홍진영,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과 깜찍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세 사람 모두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나이 40세인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배우로 본명은 김지영이다. 한채영은 데뷔 이후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 등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현재의 남편 최동준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한채영과 남편 최동준은 슬하에 1명의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다.
한채영의 남편 최종준은 44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한채영 남편 최동준의 직업은 사업가로 한 기업의 대표로 활동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한채영과 만난 홍진영의 올해 나이는 35세다. 홍진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의 멤버로 데뷔했고,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홍진영의 언니는 홍선영이다. 홍선영의 올해 나이는 39세다. 성악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진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구체적인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홍선영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