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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돈스파이크, ‘돈스파이’ 깨알 홍보…실제 이태원 식당 운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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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돈스파이크가 ‘돈스파이’ 출시 기념 홍보에 나섰다.

최근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스파이-미트파이가 전국 CU에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제 뭔 만들어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리사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돈스파이크가 있다. 진중하게 포즈를 취하고 잇는 그의 모습에서 압도적인 무게감이 느껴진다. 실제로 그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기대됩니다. 직접 만든 맛을 모르니까 편의점 제품과 비교를 못해서 아쉬워요”, “더 맛있는 고기요”, “지금 먹으러 갑니다”, “카츠산도 만들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43세인 돈스파이크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6일 전파를 탄 방송분에서 ‘돈스파이’라는 이름의 음식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편의점 맛이 아니고 레스토랑 맛이다. 미쳤다”고 호평했고, 이원일 역시 “맛있는 불고기가 쫘악 몰려서 나오는 맛”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처럼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돈스파이크의 고기파이 ‘돈스파이’는 7일부터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현재 이태원에서 스테이크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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