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희열의 스케치북’ 구구단 세정, 롤모델은 아이유…“고민 많았을 때 ‘스물셋’ 곡으로 위로”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2.07 02:4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구구단 세정이 ‘터널’의 곡을 들고 솔로로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구구단 세정이 솔로로 컴백한 가운데 롤모델로 아이유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정은 “정승환, 이진아, 페퍼톤스 분들을 너무 좋아한다”며 “역시 음악하면 토이, 유희열 선배님 아닐까요”라고 응기응변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김세정-유희열 / 네이버 tv캐스트
김세정-유희열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네이버 tv캐스트

이어 유희열은 롤모델에 관해 묻자 “아이유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말을 잇지 못하며 눈치를 주자 바로 또 “유희열 선배님 같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유에 대해 “공연이나 작사, 작곡, 연기 등 다양하게 도전하시는 거 보고 정말 본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이유의 ‘스물셋’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23살이었을 당시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그 곡을 듣고 공감했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올해 나이 24세이며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해 최종 2위 순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그룹  I.O.I 미니 앨범 1집 'Chrysalis'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너무너무너무’, ‘Whatta Man’, ‘소나기’, ‘드림걸즈’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아이오아이 종료 후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로 복귀했다.

최근 ‘꽃길’ 이후 3년 만에 솔로곡 ‘터널’로 돌아와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