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서유기7’ 멤버들이 용인에서 회식을 가졌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신서유기7’ 7회에서는 용인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회식을 가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각기 삼겹살 먹방을 펼쳤다. 특히 강호동은 삼겹살에 부추와 열무를 듬뿍 얹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겹살에 이은 2차는 노래방이었다. 이수근, 피오, 강호동의 열창에 이어 드디어 규현의 차례가 왔다.
규현은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뒷풀이 현장을 어느새 미니 콘서트로 만들었다.
‘신서유기’은 중국 고전 ‘서유기’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 중이다.
tvN ‘신서유기7’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며, 7회는 7일 오전 11시 30분, 8일 오전 12시 10분, 오전 10시 40분, 오후 11시 10분, 9일 오전 11시 20분, 오후 6시 30분, 10일 오후 3시 10분, 11일 오후 5시 10분, 12일 오후 1시 40분, 13일 오전 7시 50분, 오후 7시 10분 재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7 0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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