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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이소은, '엄친딸'의 원조-가수활동 중에도 토플만점 "앞으로도 소소한 나만의 음악 할 예정"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2.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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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슈가맨3'에서 이소은이 가수활동 중에도 토플만점을 받은 사연과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

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서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가수 이소은이 출연했다. 이소은은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했으며 유희열과 티격태격한 친근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대화를 나눴다. 유희열은 이소은을 향해 "내가 업어 키웠다"고 말했고, 이에 이소은은 활짝 웃으며 유재석과도 반가움의 포옹을 나눴다.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며 비영리단체 운영까지 겸하고 있다는 이소은. 이소은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자신의 히트곡 '서방님'을 부르며 등장했다. 1998년 16세의 나이로 데뷔한 이소은은 당시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에 익은 명곡을 탄생시킨 바 있었다. 이어 이소은과의 간단한 근황토크 이후 이소은의 미국 생활에 대해 영상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열은 "너 남자 얼굴 보는 버릇 아직도 안 고쳤구나?"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소은은 미국에서 요리를 하며 일상을 보내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예전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소은의 모습이 공개됐고, 이소은은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워너원의 멤버이기도 했던 김재환이 출연한 이번 회차에서, 김재환은 이소은에 "서방님이라는 제목이 좀 이상하진 않으셨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소은은 "그때 대표님이 이게 확 와닿지 않냐고 묻더라"라고 비화를 밝혔다.

이어 어린 이소은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다시금 공개됐다. 이소은의 양쪽에 있는 피아노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이승환과 유희열이었고, 유희열은 자신의 옛날 모습에 '빵' 터진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다른 영상에서는 정재형의 모습도 공개돼 친근감을 자아냈다. 당대 톱 뮤지션의 눈에 들었던 14세 때의 이소은. 이수만 등과 활짝 웃으며 찍은 이소은의 사진에 모두들 추억에 잠긴 듯 했다.

이소은은 예전에 녹음 당시 유희열이 자신에게 건넸던 말, "역시 아티스트야"그 말이 힘이 많이 됐었다 얘기했다. 그 이야길 가만히 듣고 있던 유재석은 "저기 스토리가 많이 빈약한데"라고 딴지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가수 활동하면서 토플 만점을 받은 친구다"라면서 "그렇긴 하지만 변호사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소은은 "정말 운좋게 너무나 감사한 기회가 와서 좋은 기억과 좋은 경험을 많이 했는데 그런데 너무 어렸을 때 시작한 특수한 사회에만 나를 제한시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서, 법을 공부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막연하게 들어왔었어요"라고 말했다. 미국 톱 10 로스쿨 중에 한 곳에 입학한 이소은. 처음에는 만만찮아서 중간고사때 꼴찌를 해보기도 했다는 그는 후회없는 선택이라며 회상했다. 

이소은은은 앞으로의 향후계획에 관해 현재 문화 예술 비영리단체를 운영중인데 앞으로도 본인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얘기했다. "소소하게 저만의 음악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이소은은 히트곡 '닮았잖아'와 '오래오래'를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시즌3는 오늘 첫방송을 시작했으며 지난 시즌에 이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태사자, 슈가맨3태사자, 최연제, 양준일, 슈가맨3얀, 리베카, 슈가맨3헤이즈, 슈가맨이소은 등 출연자들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으며 헤이즈가 새 특별 MC로 출연하는 이번 투유프로젝트-슈가맨3는 리뉴얼된 모습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슈가맨3방청을 궁금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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