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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딸 이아라 오토바이 교통사고에서 구하고…최윤소 술취한 기자 만나자 주먹 날려 ‘깜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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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이 최윤소의 딸 이아라를 오토바이 교통사고에서 구하고 최윤소가 술취한 기자와 있는 곳으로 가게 됐다. 

6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9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우연히 여원(최윤소)의 딸 보람(이아라)를 만나고 여원(최윤소)를 술취한 기자에게서 구하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여원(최윤소)는 천동(설정환)에게 "제가 팀장님보다 3살 위거든요"라고 말하며 천동이 깜짝 놀라게 됐다. 천동(설정환)은 해고 위기로 점심을 못 먹었던 여원에게 "이거 점심 안 드셨을 것 같아서 산거다. 가지고 가라"고 전했다.

이에 여원은 천동에게 "고맙다. 저는 이곳에서 정년 퇴직까지 오래오래 일하고 싶다. 그런데 제가 팀장님보다 3년 빨리 퇴직하겠다 팀장님보다 3살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천동은 여원이 나가자 "연상이었어? 왜 이렇게 심장이 쿵쿵되냐"라고 하며 얼굴이 빨개졌다.

수지(정유민)는 아버지 병래(선우재덕0에게 "정규직도 아닌데 그냥 쫓아내 버리면 되지"라고 하며 천동과 심상치 않는 모습을 보여준 여원을 쫓아내기를 원했다. 이에 윤경(김경숙)은 "아빠 회사일에 왜 니가 난리야"라고 나무랗고 수지는 "차라리 내가 직접 경영을 할 걸 그랬나봐"라며 방으로 가 버렸다. 

꼰닙은 여원의 상사인 천동에 대해  규철(김규철)에게 "괜찮은 사람같더라구요 예으도 바르고 사람이 싹싹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동은 여원의 딸 보람(이아라)이를 우연히 만나서 붕어빵을 사주고 보람은 "붕어빵 잘 먹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그때 오토바이와부딪힐 뻔한 보람을 천동이 구해주게 됐다. 

또한 일남(조희봉)은 베트남에서 결혼을 했던 가정부 짱(홍지희)를 만나서 설마 “나 때문에 베트남에서 온 거 아니지? 나 잊고 잘 살아라”라고 말했다.

또 천동은 여원(최윤소)가 혼자 기자를 만나러 술집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술집을 찾았고 술에 취한 기자를 부축해 주는 여원을 보고 오해하고 기자를 밀쳐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하게 됐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꽃길만 걸어요’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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