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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강소라, '써니' 잇는 역대급 코미디 예고…'웹툰 원작'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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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강소라가 영화 '해치지 않아'로 내년 스크린에 복귀한다.
 
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치지않아 #upcomingmovie #mynewmovie #wearenotgonnahurtyou"라는 글과 포스터 두 장을 게재해 작품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각각 다른 동물 탈을 들고 있는 주역 5인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사람의 늠름한 자태와 당당한 표정이 벌써부터 이들의 코믹한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쫄지마 티안나 털날리며 당당하게'라는 문구가 이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앗!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다 나오셨네요", "진짜 너무 오랜만의 작품ㅠ", "사자 넘나 잘 어울린다", "기대돼요", "이건 레전드임 이건 봐야 됌", "영규형님이시닷", "화이팅" 등 기대와 반가움을 표했다.
 
영화 '해치지 않아'는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안재홍)가 손님도 동물도 없는 위기의 동물원 '동산파크'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최강희-박용우 주연의 '달콤, 살벌한 연인', 김혜수-한석규 주연의 '이층의 악당'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코미디를 선보였던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Hun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각색했다.
 
강소라는 '동산파크' 5인방 중 사자를 맡은 소원 역으로 분한다. 그와 함께 안재홍,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이 출연한다. 이들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위장 근무하는 동물원 직원을 연기한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 2011년 개봉한 강형철 감독의 영화 '써니'에서 강소라는 춘화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작품의 인기를 이끌었다.
 
이후 강소라는 KBS2 '드림하이2', '동네변호사 조들호 1', 영화 '파파로티', SBS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 MBC '맨도롱 또똣', '변혁의 사랑'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연기 활약을 펼쳤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로 꼽히는 tvN '미생'에서 강소라는 신입 사원 안영이 역을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약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강소라의 '해치지 않아'는 내년 1월 15일 전국 극장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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