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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컴백’ 보아(BoA), 일본 ‘뮤직 스테이션’(엠스테) 출연 확정…4년 만에 메리크리 부른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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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새 미니앨범 'Starry Night'로 컴백하는 보아(BoA)가 일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엠스테) 출연을 확정지었다.

보아의 일본 스태프 공식 트위터에는 "12월 13일 오후 9시 보아가 엠스테에 출연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무려 4년만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언급한 이들은 보아가 '메리크리'(メリクリ)를 부른다고 밝혔다.

일본에 진출한 2001년부터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왔던 보아는 이번 출연으로 통산 40번째 '뮤직 스테이션' 출연 기록을 남기게 됐다.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가 부를 '메리크리'는 'Listen To My Heart' 'Valenti' 등을 작곡한 하라 가즈히로가 작곡한 곡이다. 2005년 발매된 이래 일본의 대표 캐롤송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다. '프로듀스 48'서 보컬/랩 포지션 평가 미션곡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미국 록밴드 위저(Weezer)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보아(BoA, 본명 권보아)는 2001년 15살의 나이에 1집 'ID;Peace B'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했으며, 2002년 'No.1'을 필두로 국내에서도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아틀란티스 소녀', 'My Name'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2008년 'Eat You Up'을 발매하며 미국에 진출하기도 했다.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Feedback'을 발매한 후로 별다른 음악 활동이 없던 보아는 11일 새 미니앨범 'Starry Night'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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