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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이른 나이에 뇌동맥류 판정…"우울증 몰려와 집 밖에 못나갔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2.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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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가 뇌동맥류를 앓았다고 고백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5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직접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포근하면서도 분위기있는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 혜화동으로 고고씽 중", "파인더 너머의 정일우의 세계"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일우 인스타그램
정일우 인스타그램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 정일우는 자신에게 찾아온 병에 대해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나이 33세인 정일우는 27살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대 가기 전 뇌동맥류를 발견한 그는 "정말 시한폭탄 같은 병이기 때문에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정말 우울증이 몰려와서 집 밖에 못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내가 하고싶은걸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으로 산티아고를 갔다.그때는 배우가 아니라 20대 중반이었다"고 말했다.

지금은 완치됐냐고 묻자 정일우는 "아직까지 수술하기에 이른 나이여서 관찰중이다"라고 답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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