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희야' 김새론, 아역티 벗은 스무살의 근황…'청순美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6일 오전 영화 '도희야'가 채널CGV에서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새론의 근황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2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루 계열의 가디건을 입은 김새론이 담겼다. 그는 한쪽으로 머리를 땋은 모습이다. 옅은 미소를 머금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나이 들수록 예뻐지네", "언니 왜 이렇게 예쁘세요?", "사랑해요 김새론", "레버리지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후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드라마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영화 '맨홀', '도희야', '눈길', '동네사람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TV CHOSUN '레버리지:사기조작단'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연출 남기훈/ 극본 민지형 / 제작 프로덕션 H, 하이그라운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이다. 

극 중 김새론은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의 탑클래스 도둑 고나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TV CHOSUN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