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령을 잡아라'가 화제를 모으며 이에 출연하는 문근영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3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나이가 가늠 가지 않는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드라마 너무 재밌어여", "유진아문열어!!!언니와따고...문열어..ㅠㅠ", "연기 너무 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근영은 올해 33세인 배우로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명성황후', '가을동화',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 중인 tvN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6 0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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