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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영재, 귀여운 본방 독려 "오늘도 사랑해죠 석이"…'인물관계도 관심 UP'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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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첫방송을 시작한 조여정-김강우 주연 '99억의 여자'의 등장인물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첫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 영재는 김강우(강태우 역)가 관리하는 PC방 아르바이트생 김석 역을 맡았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해킹 고수이자 컴퓨터 덕후인 김석은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강태우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작품은 99억을 둘러싼 사람들의 탐욕스러운 심리전과 비루한 욕망을 생생히 그려낼 것을 예고했다. 영재와 함께 조여정, 김강우, 오나라, 이지훈, 정웅인 등이 극을 이끈다. 99억을 둘러싼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물관계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영재 인스타그램
영재 인스타그램
 
5일 영재는 2회 방송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과 함께 "오늘 하루도 사랑해죠 #99억의여자 #석이 #webtvasiaawards"라는 글을 남겨 시청을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오버 핏 상의와 그의 윙크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며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기대만땅중", "감기 조심하고 촬영 화이팅!", "역대급 셀카다", "당연하지", "이렇게 잘생긴 피씨방 알바생은 어디로 가야 있는 거죠?", "꼭 볼게요", "넘 사랑스런 영재", "김석 그냥 유영재 그 자체던데? 너무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영재는 지난 2012년 첫 번째 싱글 '워리어(Warrior)'를 통해 보이그룹 B.A.P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B.A.P는 데뷔곡 'Warrior'부터 '대박사건', '하지마', '원 샷(ONE SHOT)' 등의 히트송들로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영재는 올해 4월 미니 1집 '팬시(Fancy)'를 통해 홀로 서기에 나섰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두 번째 앨범 '온앤온(O, on)'을 발매해 더욱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가요계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한 영재는 웹드라마 '김슬기천재'에서 첫 연기 도전의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이번 '99억의 여자'를 통해 영재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영재의 연기 활약이 펼쳐질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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