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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5일 임시점검 후 수정사항 공지 ‘달라진 점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2.0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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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MMORPG 로스트아크가 5일 임시점검을 완료했다.

5일 로스트아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12월 5일(목) 로스트아크 임시점검 완료 및 수정사항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지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5일 오전 6시부터 6시 35분까지 35분 동안 임시점검을 진행했다.

로스트아크 홈페이지
로스트아크 홈페이지

이번 임시점검으로 페이튼 대륙 '칼라자 마을'에서 공격대 전환이 불가능한 현상, 페이튼 대륙 월드 퀘스트 '아베스타 입단' 진행을 위해 '감정표현 : 맹세'를 특정 지역에서 사용할 경우 퀘스트가 진행되지 않는 현상, 페이튼 대륙 월드 퀘스트 '그림자 수도원 지붕을 타고' 진행 중 탈 것에 탑승한 상태에서 연출이 진행되는 경우 캐릭터의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출력되는 현상, 페이튼 대륙 '죄악의 동굴'의 던전 퀘스트 진행 중 '매복한 악마 처치' 단계에서 '동굴에 숨어든 니그라스'를 먼저 처치하는 경우 퀘스트를 완료할 수 없는 현상이 수정됐다.

이어 두키 주식회사 섬 내부 일반 퀘스트 '되찾아라, 두키들의 보물!'을 의도하지 않은 위치에서 수행할 수 있던 현상, 두키 주식회사 섬 에포나 의뢰 진행 중, 특정 몬스터의 공격으로 기절 상태가 반복되는 현상, 플래티넘 필드 유디아 고대수로에서 수렵 추적단서 및 고고학 고대 수로의 펜던트를 획득할 수 없는 현상, 메인 퀘스트 '광휘의 능선' 진행 중에 트리시온 패스의 기록의 서 던전을 진행하면 점핑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지 않는 현상, 일부 던전에서 일정 시간 사망 상태를 유지했을 때 부활이 불가능한 현상이 수정됐다.

한편 로스트아크는 지난달 13일 부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해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4개 분야(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를 석권하며 6관왕을 달성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로스트아크를 7년간 개발하는 동안 불확실성과 변수도 많았다. 최근에는 게임시장이 모바일 위주로 트렌드가 전환됐다”며 “그 와중에 스마일게이트그룹 권혁빈 의장을 비롯해 개발팀 모두가 로스트아크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했다. 그렇게 만든 결과가 오늘의 상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게 끝이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로스트아크를 기다려주고 즐겨주신 모든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 보다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서 보답하겠다”고 예고했다.

로스트아크는 6일 오전 1시 기준 네이버 PC게임 일간검색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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