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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괴팍한 5형제’ 대식가 이진혁, 괴식 순위 줄세우기 코너에서 단연 먹방 1등 “괴식 아니고 혁신”…부승관은 여자친구와 줄세우기 승리 ‘에어후라이 획득’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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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괴팍한 5형제’에서는 대식가 이진혁이 괴식 줄세우기를 하면서 먹방 1등을 하고 부승관은 여자친구와 대결해서 줄세우기에 승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MC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과 함께 막내 MC 세븐틴 승관이 게스트로 여자친구와 함께 줄세우기를 하고 순위를 매기게 됐다. 

 

jtbc‘괴팍한 5형제’방송캡처
jtbc‘괴팍한 5형제’방송캡처

 

5형제는 시청자의 의뢰로 핫팩을 붙이는 최고의 부위가 어디인지 토론했는데 서장훈은 "전 추위에 강한 타입이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굳이 선택하라면 손을 택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준형은 서장훈의 손을 잡고 "손이 차네"라고 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고 김종국은 “사실 난 어릴 때 옷을 안에 넣는 걸 싫어했다. 아저씨 같잖아. 그런데 이걸 넣고 빼는게 온도 차이가 너무 난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부승관과 이진혁은 옷을 이미 넣어 입고 있었고 이들은 목덜미, 손, 발, 등, 배에 핫팩을 붙이고 테스트를 했다.이진혁은 자신의 에피소드를 밝히면서 "한겨울 물 위에서 춤을 추며 뮤직비디오를 찍엇는데 바지가 얼어 타는 불 날로 속에 발을 넣어 버렸다"라고 고백을 했다. 

또한 5형제는 걸그룹 여자친구 완전체와 줄세우기를 펼치게 됐는데 괴팍한 이웃으로 출연한 여자친구는 장갑을 끼고 출연해서 1라운드로 시간을 달려서 안무를 하게 됐다. 여자친구의 장갑에는 손바닥에 글씨가 써 있었고 5형제는 이를 맞춰서 계산을 해야 했다.

또 형제들은 장갑에 써 있는 부호와 숫자를 보고 계산을 하게 됐는데 실패를 했지만 이후 연속으로 문제를 맞춰서 여자친구를 이기고 따뜻한 오뎅을 먹게 됐다. 

이어 여자친구와 줄 세우기 주제로 '직장인들이 뽑은 가장 견디기 힘든 유혹'으로 각 후보는 '다이어트 중 야식', '공부 중 친구 연락', '절약 중 지름신', '업무 중 스마트폰', '금주 중 회식'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 절약 중 지름신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내 돈 주고 직접 산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물건' 배틀을 하게 됐다.

여자친구 엄지는 "미소교정기는 물론 지압기도 구매해봤다"고 말했고 이어 엄지는 "나에게 택배는 반려견 같은 존재"라고 하면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급 기쁨을 선사하는 택배 예찬을 했다.

또한 서장훈은 "건강식품 매니아"라며 전직 국보급 센터다운 쇼핑 스타일을 자랑했다. 김종국은 "지름신 자체가 없다"라고 하면 자신은 어떤 것으로도 소비를 하지 않는 자신의 절제 면모를 보여줬다.부승관은 "나는 광대 축소기까지 사 봤다. 얼굴에 끼고 자는 건데 자다가 얼굴에 담이 와서 버렸다"라고 전했다.

또한 5형제는 '괴팍하지만 맛있는 음식 조합'이라는 주제로 줄을 세우게 됐는데 각 후보는 '바나나+김치', '콜라+밥', '수박+쌈장', '컵라면+마요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참기름'이다. 5형제들은 후보들의 비주얼에 쇼크를 받았고 콜라에 밥을 말아먹으면서 찡그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중에 이진혁은 콜라밥을 잘 먹는 모습을 보였고 '수박+쌈장'을 먹자 그 맛에 동공이 커졌다. 서장훈은 "수박에 쌈장을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이렇게 먹으면 껍질까지 먹을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또 부승관은 '마요네즈+컵라면' 조합에서 그 맛에 감탄하며 "우리 절대 PPL 아니다"라고 했고 이진혁은 "이건 괴식이 아니고 혁신이다"라고 하며 먹방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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