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99억의 여자’ 현우가 다음 주 방송 본방사수를 미리 독려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 3, 4회에서는 동생 강태현(현우)의 죽음에 오열한 강태우(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후 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9억의여자 #현우 다음 주도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9억의 여자’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트 차림인 현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5년생인 현우의 나이는 35세. 현재 현우는 유튜브 채널 ‘누누치튜브’를 운영 중이다.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이 출연 중인 KBS2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6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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