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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고민시 출연 ‘마녀’, 개봉 1년 5개월 지나…속편 ‘마녀2’는 언제?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2.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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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마녀’가 다시금 화제인 가운데, ‘마녀2’ 제작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6월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박훈정 감독은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녀’ 야외무대인사에서 ‘마녀2’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이날 박훈정 감독은 “‘마녀’ 속편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며 “속편이 곧 나온다”고 밝혔다.

김다미는 ‘마녀’의 속편 주인공 제안이 들어오면 거절하겠냐는 물음에 “아니요”라고 대답하며 웃어 보였다.

박훈정 감독은 속편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 “영업기밀이라 못 알려드린다”고 농담한 뒤 “영화를 보신 분들이 대부분 예상하겠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가 될 것 같다”며 “자윤(김다미)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귀뜸했다.

영화진흥워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마녀’는 누적 관객수 318만 909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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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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