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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AMA' 헤이즈, '겨울왕국' 엘사 닮은 미모 과시…'음원 사재기' 소신 발언 화제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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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헤이즈(Heize)가 '2019 마마(MAMA)'에서 현 음악 시장의 뜨거운 감자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견을 밝혀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개최된 '2019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2019 마마')'에서 헤이즈는 '베스트 힙합 앤 어반 뮤직' 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후 헤이즈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2020년에는 하나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준비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수고가 절대 헛되지 않게 좀 더 좋은 음악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들은 더 부담없이 많은 음악을 만들고 여러분들은 더 많은 좋은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헤이즈 인스타그램
헤이즈 인스타그램
 
이후 5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어제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그저 더 열심히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으로 보답을 반드시 할게요. 올 한해 헤이즈 곁에서 큰 힘 되어주신 studio blu 식구 분들과 모든 스탭 분들, 프로듀서 분들, 엔지니어 분들, 아티스트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해요.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끝까지 넘겨보시오 편지가 있습니다 ) #MAMA2019"라는 글을 남기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하늘색 원피스가 그의 요정 같은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강렬한 레드립과 웨이브진 머리는 섹시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이어지는 사진 속 "사랑해요 다혜가"라는 편지와 그림이 팬들의 마음에 감동을 일으킨다.
 
이를 본 팬들은 "다혜 사랑해", "언니 고생 많았어요", "언니의 올라프라서 행복해", "언니 디즈니 공주같아요 다혜 공주", "언니는 진짜로 공주가 틀림없어요", "언니 엘사야 나 올라프 시켜줘"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헤이즈는 지난 2014년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비도 오고 그래서’, ‘We don’t talk together’, ‘SHE’S FINE’ 등의 수많은 히트송을 탄생시켜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0월 헤이즈는 미니 5집 '만추'를 통해 약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만추’의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정상을 장악, 다시 한번 음원 강자 헤이즈의 역량을 실감케 했다. 
 
또한 최근에는 화제의 드라마 KBS2 '동백꽃 필 무렵' OST '운명이 내게 말해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이어 헤이즈는 지난달 29일 첫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의 고정 MC로 출격해 연말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헤이즈가 MC로 활약 중인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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