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가 퇴근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오후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나이는 28세.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시 20분 방송되는 SBS ‘풋볼 매거진 골!’의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주바페TV’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한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5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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