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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재현과 어릴 적 추억 떠올리며 “자기가 먼저 잘못해놓고 그 말은 왜 잊지 않아?”…김슬기는 차인하 찾아가서 허정민이 “오연서 찝쩍된다” 거짓말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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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오연서는 안재현과의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안재현이 지금까지 화가 난 모습을 이해할 수 없었다. 

5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강우(안재현)이 서연(오연서)에게 반한 계기가 밝혀지게 됐다.

 

MBC‘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캡처
MBC‘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캡처

 

학창시절 서연(오연서)은 먼저 강우(안재현)에게 다가갔고 강우는 그런 서연에게 첫 눈에 반했는데 "잘 지내자"는 서연의 말에 수줍게 웃었다. 이후 서연은 학교 앞 분식점에서 강우와 "떡 꼬치를 같이 먹자"고 제안하며 '간식 버디'를 하자며 그에게 다가갔다.

그러면서 서연은 강우의 노트를 보고 "멋있다"고 칭찬을 했었다.

이후 서연은 자신의 어릴때 물건을 넣어 두었던 상자에서 강우와 함께 사진을 찍었던 스티커를 꺼냈다. 서연은 강우가 자신이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말했던 과거를 들먹인 것을 기억하며 "게는 왜 아직도 그 말을 기억하는 거야. 자기가 먼저 잘못해 놓고"라고 말했는데 강우가 기억 못하는 어떤 과거가 있음을 암시했다. 

또한 미경(김슬기)은 서연의 작은 오빠 원석(차인하)을 찾아가서 강우(안재현)과 함께 다니는 현수(허정민)를 조사하기 위해서 동생 "서연에게 찝적됐다"고 거짓말을 하게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 주서연(오연서)와 외모 집착증 남자 이강우(안재현)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래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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