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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16회, 굴떡국X삼계탕(feat. 막걸리) 도미니카 3인방의 몸보신 아침식사! ...“너무 맛있다” 명동에서 즐기는 계란빵X새우튀김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2.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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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5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카리브 해의 보석이자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온 ‘그레이스’가 함께했다. 그녀는 미국방송국 VJ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레이스는 한국을 사랑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한국생활 2년차라고 한다. 그녀와 함께 하게 될 친구들은 바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역대 최고령 출연진인 그레이스의 가족들로 그녀의 엄마와 이모, 삼촌이다. 엄마인 ‘마리벨’은 54세이고, 이모 ‘알레이다’는 64세로 그레이스에게는 또 다른 엄마 같은 존재라고 한다. 마지막 가족은 삼촌인 ‘호세’로 그는 59세 화학 엔지니어이다.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도미니카 가족들의 한국 여행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아침잠이 없는 어르신들은 이른 시간부터 화기애애하게 모여 하루의 계획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그레이스 없이 어르신들만의 여행 모습이 본격 방영되었다. 하지만 계획에 집중하는 것도 잠시, 마리벨을 제외한 알레이다와 호세는 금세 자신이 흥미 있는 것으로 신경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식이 흐르는 대로 따르는 회의에 결국 마리벨은 포기하고 언니 오빠와 함께 아침을 먹기 위해 숙소 밖으로 나갔다.

신나는 발걸음을 끌고 세 사람은 호텔 근처의 명동 거리로 나섰다. 이들의 식당 선택 필수 조건은 ‘한식’이었다. 운 좋게 한식당을 발견했지만, 마침 어제 저녁으로 식사한 곳이었다. 다행히 마리벨이 바로 알아채, 다음 식당을 찾기 위해 다시 움직였다. 알레이다는 “너 기억력 되게 좋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들의 모습에 신아영은 “어머니 없었으면 바로 들어갔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찾은 식당은 10시 30분에 오픈이었는데, 당시 이들이 나온 시각이 9시 40분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명동은 관광위주 지역이기에 한식당이 이른 아침 여는 곳을 찾기는 어려웠다.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알베르토도 속상함을 드러냈다. 허기진 발걸음으로 이동하던 세 사람은 곧이어 계란빵과 새우튀김을 파는 노점을 발견하고 에피타이저로 하나씩 입이 넣기 시작했다. 마리벨은 “계란에 빵이라니 너무 맛있다”라고 말하며 행복해했다. 과연 이들은 이 힘으로 다시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아 이동할 수 있을까.

다행히 멀지 않아, 식당을 발견했다. 외출 한 시간 만에 착석한 세 사람은 메뉴판을 보자마자 빠르게 스캔했다. 마리벨은 삼계탕, 알레이다는 굴떡국 마지막으로 호세는 두 사람의 것을 나눠먹겠다고 이야기 했다. 마지막으로 망설이던 호세는 막걸리를 주문했다. 과연 이들에게 아침으로 먹는 삼계탕과 굴떡국은 어떻게 다가올까.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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