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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조희봉, 가정부 짱(홍지희) 미행하고 부잣집으로 들어가는 모습 목격…나인우는 정유민이 이유진에게 “미쳤어”라는 막 말에 “너무 한 거 아니냐?”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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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조희봉은 가정부 짱을 미행하고 부잣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모격하고 나인우는 정유민에게 혼나는 이유진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8회’에서는 윤경(김경숙)의 가정부 짱(홍지희)는 일남(조희봉)을 찾기 위해 지영(정소영)의 카폐를 찾았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짱은 꼰닙(양희경)의 식당 안을 둘러보고 카페에 갔지만 일남의 소식을 찾을 수 없어서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일남은 짱을 미행하다가 부잣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고 운전기사에게 짱을 가리키며 "저 여자 여기 사는 것이 맞냐?"고 확인했다. 

선화(이유진)는 스튜디오에서 수지)정유민)가 애지중지하는 오빠 천동(설정환) 얼굴이 나온 사보에 커피 쏟아 수지에게 혼이 났다. 선화는 수지에게 "죄송해오. 작가님"이라며 사과하지만 수지는 "너 미쳤어"라고 막말을 했고 때마침 이남(나인우)이 수지 스튜디오에 배달 갔다가 수지에게 혼나는 선화를 목격했다.

이남(나인우)는 수지에게 "말이 좀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라고 끼어들자 수지가 "너너 뭐야?"라며 반말을 했다.

규철(김규철)은 도서관에서 만난 썸녀 정숙(김미라)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게 되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규철이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하자 정숙은 손바닥을 내밀며 "여기에 적어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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