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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정유민이 자신이 준 꽃바구니 버리는 모습 목격…설정환은 남동우 아내 최윤소 ‘징계 막기 위해 밤샘 작업’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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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심지호가 정유민이 자신에게 준 꽃바구니를 버리는 모습이 섭섭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8회’에서는 지훈(심지호)가 수지(정유민)를 피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지훈(심지호)은 수지(정유민)이 오픈 기념으로 준 꽃바구니를 버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꽃바구니와 함께 떨어지 카드를 보고 수지에게 실망했다. 지훈은 술집에서 혼술을 하고 수지의 연락을 피하게 됐다.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의 징계를 막기 위해 밤새 기획안을 만들어 제출했다.

지난 방송에서 병래(선우재덕)가 여원(최윤소)을 "해고 차원의 징계를 하겠다"고 하자 천동이 "팀장인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병래(선우재덕)는 천동(설정환)에게 "신제품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면 여원의 징계를 철회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 날, 천동(설정환)은 본부장인 지훈(심지호)에게 강여원씨 아이디어로 만든 기획안이라며 서류를 건냈다. 지훈은 천동이 준 기획안을 들고 병래를 찾아가 대회협력팀에서 제출한 신제품 기획안이라며 보고를 햇다.

여원(최윤소)의 징계 위기로 고민하다 지훈을 만나자 "제가 징계를 받는다고요?"라며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어 여원은 지훈에게 "본부장님 실망 시켜드리고 싶지 않았는데요 죄송해요"라고 고개를 숙이게 됐고 여원은 천동과 이루어지면서 남편 남동우(임지규)를 잊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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