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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노라조 조빈, 난폭한 뱀 맨손 제압…원빈·현빈 잇는 '3대 빈' 증명 (ft.재방송)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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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노라조 조빈이 정글의 사나이로 대활약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법')' 391회에서는 44기 병만족들의 동심 생존이 이어졌다.
 

지난주 방송 말미 병만족들의 생존지 근처에 뱀이 나타났다. 땔감용으로 모아놓은 나뭇가지 사이로 노란 그물무늬 비단구렁이가 등장한 것. 뱀의 커다란 크기에 놀란 멤버들은 모두 긴장하고 당황했다. 배윤경은 당시 "처음으로 공포감을 느낀 것 같다"고 회상했다.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그물무늬 비단구렁이는 독성은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난폭한 뱀으로 알려졌다. 혀를 날름거리며 병만족들을 위협하는 뱀을 보고 김수용이 먼저 용기를 냈다. 그는 기다란 나뭇가지로 뱀의 머리를 제압했다. 그러나 뱀은 나뭇가지를 둘러싸고 몸을 꼬기 시작했다.
 
생존지 근처에서 발견된 만큼 김수용은 뱀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 했지만, 노우진은 일단 바닥에 뱀을 내려놓으라고 했다. 그러나 뱀은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갑자기 공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주이는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 도망갔다.
 
김수용은 입까지 벌리며 위협하는 뱀의 목을 다시 제압했다. 노우진은 손으로 뱀을 잡아보려 했지만 이내 곧 포기했다. 머리까지 세우며 공격하는 뱀에 다들 어쩔 줄 몰라하는 이때 조빈이 침착하게 손으로 뱀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이를 들어올려 숲 속에 깔끔히 방생해 사태를 일단락시켰다.
 
멤버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돌아온 조빈은 그러나 이내 주저앉으며 "무서웠어"라고 울먹거려 멤버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주이는 당시를 회상하며 조빈이 "정글의 사나이"였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병만족들은 생물 도감 11종 중 살라크, 클라운피시 탐사에 성공해 보상으로 소금과 코코넛 오일을 얻었다. 또한 오대환, 강경준, 족장 김병만의 활약으로 고둥과 소라, 물고기를 저녁 거리로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가지고 병만족들은 소라·고둥튀김과 바나나칩을 저녁 식사로 해먹었다.
 
병만족들의 동심 생존이 이어지고 있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391회는 7일 SBS funE에서 오후 2시 50분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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