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SBS ‘생방송투데이’ 2462회에서 ‘한 끗의 기적’ 최상의 맛을 완성한 숙성 정육점의 한 끗, ‘골목 빵집’ 취향 따라 골라 먹는 7종 단팥빵, ‘맛의 승부사’ 상상 초월의 부드러움 황토오리진흙구이, ‘소문의 맛집’ 기분 좋은 얼큰함 연 10만 그릇 매운수제비 등 다양한 정보 또는 맛집과 명소가 두루 소개됐다.
5일 SBS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울산 울주군 매운수제비 맛집을 찾았다.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울주군청 인근 두현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손수제비가 맛있기로 소문난 식당이다. 앞서 맛집 프로그램이자 예능 프로그램인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의 매운 맛 특집 편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매운수제비는 연 10만 그릇 정도가 팔려나갈 정도로 뜨거운 인기다. 기분 좋은 얼큰함이 살아있는 맛이라는 평가다. 깊은 정성이 들어가는 만큼 조리시간 20~30분 정도 걸리니 인내심이 조금 필요하다.
매운수제비를 비롯해 일반수제비, 검정콩국수, 찐만두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수제비 메뉴의 가격은 5천원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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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청량읍 상보두현길(문죽리)
SBS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는 평일 저녁 6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