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nh미디어와 내가네트워크의 공동프로젝트로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는 신인걸그룹 ‘라붐(LABOUM)’ 이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돼 온 베일을 벗고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인걸그룹 ‘라붐(LABOUM’)은 19일 오전 웹사이트와 공식SNS(@officialLABOUM) 및 홈페이지를 통해 6명의 멤버를 공개하였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라붐’의 데뷔 앨범에는 EXO의 ‘으르렁’ 소녀시대-태티서의 ‘트윙클’ 등을 통해서 핫 이슈로 등장한 작사가 서지음과 최근 JYJ, 김재중 등의 앨범 작업을 통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정재엽이 작업에 참여했다고 전하고 있어, 비주얼 뿐 아니라 음악과 퍼포먼스먼스에서도 가요시장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대형 신인걸그룹의 탄생이 점쳐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0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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