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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김현중, ‘야식남녀’ 최종 고사 후 근황…‘여자친구 폭행 사건’ 논란 의식?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2.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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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드라마 ‘야식남녀’의 남자주인공 역을 검토 중이던 김현중이 최종 고사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월 김현중이 당시 웹드라마로 제작되는 ‘야식남녀’의 남자주인공 역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금일(5일)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야식남녀’의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은 소식과 함께, 김현중이 드라마를 최종 고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과거 여자친구와 법정논란 이후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등으로 복귀를 노렸으나 등 돌린 대중의 시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누리꾼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현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김현중은 2014년 8월 전 여자친구 최 씨와 폭행 및 상해 혐의를 시작으로 기나 긴 법정공방을 벌인 바 있다.

김현중은 2012년부터 사귀던 전 여자친구 최 씨를 전치 6주의 늑골을 손상입혔다는 혐의를 받았다. 폭행 혐의로 김현중은 벌금형에 처했다.

법정공방 이후에 두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과정에서 다시 만남을 가지며 2015년 2월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돌연 최 씨는 과거에도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며, 비밀 유지 조건으로 6억 원을 받은 것을 폭로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에 김현중 측은 같은해 7월, 과거 최 씨의 임신과 유산 자체를 부인하며 최 씨를 무고, 공갈, 명예훼손, 소송사기 등으로 맞고소했다.

최 씨는 병원 방문 기록 등의 자료에서 “최 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하고, 김현중이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없다”는 이유로 김현중에게 패소했다. 이에 김현중은 최 씨를 명예훼손, 사기미수로 고소해 최종 승소했다. 최 씨는 검찰에 사기미수 혐의로 징역을 구형받았으며, 사기미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다만 2015년 2월 최 씨가 임신한 아이는 김현중의 아이가 맞는 것으로 친자확인 결과 밝혀졌다.

한때 전 연인과 폭행 및 논란으로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음주 운전 논란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주인공 김현중은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와 정규앨범 및 드라마 OST 등으로 꾸준히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김현중 2019 월드투어-바이오리듬- 인 서울’을 성료했다.

다시 한 번 드라마 ‘야식남녀’로 김현중의 안방 복귀에 이목이 집중시켰으나 최종 고사한 사실이 전해지며 그의 근황과 행보에 다시금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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