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옳이’ 김민영, “금수저? 내가 벌어서 쓰는 돈…남편 서주원과 열애 공개 후 게임 방송 다 끊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카레이서 서주원의 아내이자 모델 김민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3일 김민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 ‘드디어 큐앤에이 Q&A ❤️ 투 머치 토커의 일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금수저 논란과 직업에 대한 질문에 김민영은 “사람마다 금수저의 기준은 다르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나는 금수저가 아니다”라면서 “아빠가 치과의사라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내진 않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아옳이' 컨텐츠 캡처
유튜브채널 '아옳이' Q&A 컨텐츠 캡처

그러나 김민영은 “고등학교2학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 그때부터 쇼핑몰 모델로 일하면서 모은 돈으로 집도 사고, 차도 산 것”이라 설명했다.

김민영은 18세 무렵 전속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세에 프리랜서 모델, 22세에 렌탈 스튜디오를 운영하다 쇼핑몰을 창업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김민영은 해당 쇼핑몰을 운영 중이지 않다고 밝혔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김민영은 ‘하트시그널 시즌1’의 출연자이자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확인된다.

서주원과 열애를 공개하며 출연 중이던 게임 관련 방송에서 모두 하차하게 된 김민영은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