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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여자친구 김유지 깜짝 이벤트에 ‘눈물’…이대로 결혼까지? ‘나이 차 극복한 ♥’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2.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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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연애의 맛 시즌 3’에서 김유지가 정준에게 깜짝 웨딩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김유지가 정준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지는 정준에게 비밀로 하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문도 모른채 정장을 갖춰입고 김유지가 오라는 곳으로 향한 정준은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유지를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정준은 감동을 받은 듯 눈시울이 붉어졌고, 오창석은 “형님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지만 유지 씨가 표현은 안 했거든요. 대답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대한 표현 같았을 것 같다”라고 눈물의 이유를 추측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캡처

오빠를 위해 준비했다는 김유지의 말에 정준은 “너무 예쁘다”라며 사랑스러운 눈길을 감추지 못했다. 김유지는 자신의 마음을 꾹꾹 눌러담은 편지를 읽더니 복받치는 듯 눈물을 보였고, 정준 역시 눈물을 보였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넘치는 사랑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정준과 김유지의 사랑이 그려지고 있는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윤정수-김현진, 이재황-유다솜, 박진우-김정원 커플이 출연 중이다. 

한편, 올해 나이 28세인 김유지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송유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현재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최근 ‘연애의 맛 시즌 3’에서 정준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준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1991년 MBC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 후 ‘사춘기’,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시티헌터’ 등 다양한 작품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연애의 맛 시즌3’ 출연 이유에 대해 대본 없이 삶에 대해 담고 싶어서라고 전했으며, 자신을 둘러싼 이혼설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현재 그는 방송 활동과 테일러샵 사업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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