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월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조명이 좋으면 뭐해 셀카 찍는 법을 모르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조명 아래 거울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데 아무렇게나찍어도 이쁘신데", "당신 누구야! 우리 아영 누나 어디다 숨겼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3세인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1년 SBS ESPN에 입사해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신아영은 청순한 미모 못지않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과거 맥심(잡지)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연하의 하버드대학교 동문인 남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5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신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