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아영 아나운서,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몸매 "셀카 찍는 법을 몰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월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조명이 좋으면 뭐해 셀카 찍는 법을 모르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조명 아래 거울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데 아무렇게나찍어도 이쁘신데", "당신 누구야! 우리 아영 누나 어디다 숨겼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3세인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1년 SBS ESPN에 입사해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신아영은 청순한 미모 못지않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과거 맥심(잡지)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연하의 하버드대학교 동문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