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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 ‘82년생 김지영’ 보고 공유에 문자…믿고 보는 ‘도깨비’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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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이 공유와 함께 첫 방송을 화려하게 열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첫 번째 게스트로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절친 배우 공유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동욱은 공유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형한테 뭐라고 문자 보낸 지 기억나냐”고 물었다.

공유-이동욱 /
공유-이동욱 /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캡처

이어 그는 “눈물이 핑 돌더라 엄마 생각이 자꾸 났다”고 말했다. 이에 공유는 “나도 시나리오를 볼 때부터 엄마 생각이 자꾸 나더라. 우리 부모님 세대는 다 비슷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형 영화가 잘돼서 너무 좋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드라마 ‘도깨비’를 언급하며 회상에 잠겼다. 공유와 김고은과의 마지막 장면에서 오열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울컥하기도 했다.

1981년생 이동욱은 올해 나이 39세이며 19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학교2’, ‘학교3’, ‘똑바로 살아라’, ‘러빙유’, ‘아랑’, ‘마이걸’, ‘풍선껌’, ‘도깨비’ 등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이동욱 토크쇼’로 찾아와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처음 방송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해 한 인물을 입체적으로 다면적으로 담아낸 혁신적인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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