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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라디오스타’ 수호, 리더 된 이유? 백현 “집안 좋아”…아버지에도 관심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2.0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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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수호가 엑소 단톡방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646회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엑소 단톡방이 개인톡방 수준이다”라는 안영미의 말에 “저 혼자 개인톡을 한다는 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은 다 조용한데 찬열이랑 백현이만 둘이 개인톡방처럼 웃긴 사진, 웃긴 영상 주고 받으면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한다”며 “제가 중요한 이야기 하면 안 본다. 왕따인가?”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에 백현은 “재밌는 이야기를 하다 보면 수호 형이 항상 밑에다가 갑자기 안무 영상 얘기를 한다. 그래서 저희가 텐션이 이만큼 올라갔다가도 떨어져서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럴 때가 너무 많다”고 해명했다.

또한 백현은 엑소 리더 기준으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중립을 많이 지킬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수호 형 성격이 이쪽에 치우치지도 않고 저쪽에 치우치지도 않아서 중립을 항상 지키면서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려고 한다”며 “그런데 거기서 또 집안도 좋으니까”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찬열은 “집에 놀러갔는데 좋더라”고 덧붙였고, 백현은 “강아지도 되게 오래 살아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의 아버지는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로 알려졌다. 그는 보건사회연구원장을 역임하고 기초연금 도입을 주장한 연금 전문가다. 김용하 교수의 기초노령연금 도입안은 과거 새누리당 당론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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