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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랑’ 정애리, 도 넘은 아들 사랑에 오승아에게 납치-폭행해…‘인물관계도-시청률은?’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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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나쁜 사랑’ 정애리가 도 넘은 아들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4일 방송된 MBC ’나쁜 사랑’에서는 황연수(오승아) 때문에 정략결혼이 무너지자 분노한 장화란(정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민혁(윤종화)는 아버지 한태석(남경읍)에게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회사가, 저 그 여자랑 아무 사이 아닙니다"라며 "정말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에 태석은 "억울해? 그게 6천억 원을 날려먹은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야?"라며 분노했다. 

MBC ‘나쁜 사랑’ 방송 캡처

이에 쫓겨난 민혁은 어머니 화란을 만났다. 화란은 "이제 속이 시원하니? 정략결혼이 깨져서 마음이 편해?"라며 "그 며느리 잡으려고 내가 들인 노력이 얼만데, 왜 이렇게 나 실망시켜"라며 분노했다. 이에 민혁은 "제발 그만 좀 하세요"라며 호소했다. 

화란은 "네 형 오면 자리 없을 수도 있어"라며 민혁을 노려봤다. 

이어 연수는 민혁과 함께 사진이 찍힌 기사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리더니 연수를 붙잡고 폭행과 감금을 일삼았다. 연수가 상처난 채로 앉아있는 동안 그의 앞에는 화란이 등장해 반전을 선사했다. 

연수는 "사모님"이라고 울부짖었지만 4회 예고에서는 화란이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경고했고 이에 연수 역시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 선전 포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쁜 사랑’은 닐슨 코리아 기준 1회 3.5%로 시작했지만 2회 3.3%로 0.2%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평균 시청률 4%에 맴돌던 이전 작 ‘모두 다 쿵따리’가 시청률 등 여러 요인으로 조기종영 한 뒤 후속작임에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나쁜 사랑’은 총 124부작으로 연출은 김미숙, 극본은 홍승희가 맡았다.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MBC ‘나쁜 사랑’ 인물 관계도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사투를 벌이는 여인의 이야기인 동시에,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MBC ‘나쁜 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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