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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구 아역 김강훈, '2019 MAMA'서 닮은꼴 방탄소년단(BTS) 뷔 성덕 인증 "태형이형이 안아줬어요"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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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올 하반기 화제작 KBS2 '동백꽃 필 무렵' 속 강필구 김강훈이 '2019 MAMA(마마)'에서 방탄소년단(BTS) 뷔를 만났다.
 
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마마')'에서 김강훈은 '땡큐 스테이지' MC로 출연해 방탄소년단과의 깜짝 만남을 성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BTS)은 '올해의 앨범', '올해의 아티스트' 등 대상 4개를 휩쓸며 9관왕에 올라 월드 스타의 명성을 입증했다.
 

김강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태형이형이 만나서 싸인cd줬어요 대기실에 있는데ㅋㅋ강후니 찾는다고 열심히 뛰어가서 악수하고 싸인 CD. 동백꽃에 나오는 애기라고 얘기는 잘 들었다ㅋㅋㅋ응원한대 강후니가 태형이형 팬인 거 알고 있었나 봐여 감사해요^^♥태형이형이 안아준 건 안비밀 ♥#2019mama#2019mamaxm2 #bts#방탄소년단 #태형이형이준싸인cd #성덕#9관왕 #축하드려요 #실물영접#착한태형이 #강후니는태형이팬#엄마는정국이팬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라는 글을 올렸다.

김강훈 인스타그램
김강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방탄소년단의 사인 CD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뷔와 닮은 꼴의 눈망울과 바가지 머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걸 성덕이라 부르는 거죠? 오늘 아미 모자 심장 잘 부여 잡으시길", "헐 부러워요 강훈이", "축하합니다! 오늘 수고했어요 강훈군!", "우와 강훈이 엄청 부러워요 저는 집에서 티비로 봤는데 진짜 성덕이네요", "성덕인 강훈이 부럽네요", "악 귀여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날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대중음악 시상식 '마마'에서는 3년 연속 박보검이 호스트를 맡았다.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트와이스(TWICE), 세븐틴(SEVENTEEN), 갓세븐(GOT7), 몬스타엑스(MONSTAX), 웨이션브이(WayV), 있지(ITZY), 마마무(MAMAMOO),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한류 대표 아이돌 그룹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라인업을 장식했다. 또한 영국의 유명 팝 가수 두아 리파도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한편 2009년생으로 올해 나이 11세인 김강훈은 지난 2013년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이후 MBC '오만과 편견', '붉은 달 푸른 해',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의 작품에서 조연을 맡아 아역배우로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7월에 개봉한 이상근 감독의 영화 '엑시트'에서 조정적의 조카 지호 역으로 분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김강훈은 지난달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의 소중한 아들 강필구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김강훈은 작품 종영 후 KBS2 '해피투게더4'에 출격,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 또한번 온라인상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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