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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라디오스타’ 646회, "라떼는 말이야" 엑소주의보 발령! 세훈 ‘세울(Seoul)’ 될 뻔 한 사연? ...엑소 ‘천사vs빌런-엑소듀스’ 콘셉트 대공개, 찬열X수호 애주가 토크에 화색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2.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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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4일 방영 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엑소(EXO)의 리더 수호와 백현, 찬열, 카이, 세훈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셜 MC 첸까지 함께했다. 데뷔 8년차 아이돌의 솔직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친교 만찬에 초청 된 엑소의 에피소드도 공개되었다. 이들은 이방카 보좌의 딸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가 엑소의 팬이라 초대되었다고 한다. 당시 세훈은 새끼 손가락 골절상을 입고있었는데, 악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김구라의 취향을 저격했다. 김구라는 세훈의 이야기에 “오늘 엄청 재밌네”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첸은 “오늘 많이 열려계시네요”라고 정곡을 찔렀다.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엑소는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을 지난 27일 공개한 바 있다. ‘옵세션(OBSESSION)’의 뜻은 사전적 정의로 ‘강박 상태’, ‘집착’ 혹은 ‘강박 관념’을 가리킨다. 과연 이번 컴백을 통해 엑소(EXO)가 새롭게 선보일 모습을 어떤 것일지 기대가 된다. 이들의 컴백 무대는 6일 뮤직뱅크를 통해서 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SM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SuperM’으로 활동 중인 카이와 백현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카이는 빌보드 1위와 엘렌쇼를 언급하며 큰 감흥이 없다고 언급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죽을 만큼’ 좋지는 않았다”라고 정정했다. 제일 좋았던 시간이 언제인지 다시 물어 보는 김구라의 말에 “저는 좋은 무대를 해서 기뻤다”라고 조곤조곤 이야기 했다. 백현, 찬열과 다른 노선에 김구라는 “듣고 보면 제일 사람이 커 보이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아냈다.

이어서 수호는 자신이 인도네시아 콘서트 당시를 비롯해서, SM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점들을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SM에서 수호한테 주는 메시지 아닐까?”라고 장난스레 이야기를 해,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훈은 엑소 데뷔 당시 이수만이 예명을 지어주는 문화가 굉장히 두려웠음을 이야기 했다. 세훈은 자신의 예명이 ‘세울(Seoul)’이 될 뻔했다고 말하며, 다행히 ‘서울’과 스펠링이 같아 본명으로 최종 결정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백현도 원래 ‘관우’라는 예명을 받을 뻔 했다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에피소드에 김구라는 “아주 큰일 날 뻔 했어”라고 말하며 지금의 이름이 훨씬 좋다고 언급했다.

엑소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은 일명 ‘엑소듀스’ 콘셉트이다. 엑소가 아닌 ‘X-엑소’라는 나쁜 기운을 가진 또 다른 엑소가 있다는 설정이다. 때문에 서로 ‘선한 엑소’와 ‘빌런 엑소’의 대결이 이뤄지는 구도가 이뤄진다고 한다. 콘셉트의 설명에 김구라는 “오늘 토크쇼도 빌런 버전으로 해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훈의 숙취 에피소드와 더불어 군대 휴가를 나온 디오(DO)와의 새로운 일화를 공개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로는 김국진과 김구라, 안영미가 있으며, 매회 새롭게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이야기로 알찬 시간들을 채워나간다. 본 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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