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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646회, “노잼이라고” 수호 칼을 갈고 나온 예능! ...“저희는 리얼리티 최적화” 엑소의 웹예능은? “여기 안주인이던데 뭐” 수호 특집으로 노선 변경?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2.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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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4일 방영 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엑소(EXO)의 리더 수호와 백현, 찬열, 카이, 세훈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셜 MC 첸까지 함께했다. 데뷔 8년차 아이돌의 솔직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호의 복근 공개에 이어서 백현의 성대모사도 본격 공개되었다. 수줍어하는 이들의 모습에 첸은 “저희 멤버들이 공통점이 있어요”라고 말하며 “멍석을 깔면 못해요 잘”이라고 대변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 말에 김국진은 놀라며 “그럼 어떻게 해, 시킬 수도 없고, 안 시킬 수도 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엑소는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을 지난 27일 공개한 바 있다. ‘옵세션(OBSESSION)’의 뜻은 사전적 정의로 ‘강박 상태’, ‘집착’ 혹은 ‘강박 관념’을 가리킨다. 과연 이번 컴백을 통해 엑소(EXO)가 새롭게 선보일 모습을 어떤 것일지 기대가 된다. 이들의 컴백 무대는 6일 뮤직뱅크를 통해서 볼 수 있다.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백현은 이제까지 토크쇼와 예능에서 여러 번 성대모사를 선보인 적이 있다고 말하며 망설였다. 하지만, 안영미는 그럼에도 아직 못 본 시청자들을 위해 보여달라 요청했다. 그녀는 “어려운 숙제는 빨리 푸는 게 나아요”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그 말에 백현은 영화 ‘신세계’에 나온 이정재, ‘타짜’의 김혜수, ‘해바라기’의 김래원, ‘내부자들’의 이경영의 성대모사를 연타로 선보였다.

그의 뚝심 있는 모습에 김구라는 “이런 거 미국에서 하겠어 어디서 하겠어”라고 말하며 예능 담당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말에 오히려 백현은 “외국 방송 나가니까 그런 거(성대모사) 안 시켜서 참 좋더라고요”라고 뼈있는 이야기를 했다. 백현은 웹 예능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리얼리티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소개했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은 2019년 1월 21일에 시작된 웹 예능으로 총 50부작으로 완결 된 방송이다. 이 예능은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이 시즌2로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왔다! 부푼 기대 속에 떠나는 EXO멤버들. 하지만 가는 곳곳 운명의 사다리가?! 가오슝과 컨딩에서 펼쳐지는 EXO멤버들의 리얼 여행기”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시 채널은 ‘옥수수(oksusu)’를 통해 공개되었다.

찬열은 스페셜 MC로 나선 첸을 걱정하며 “오히려 반대로 멤버들에게 공격을 당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 했다. 그 말을 듣던 수호는 “첸이 거의 여기 안주인이던데 뭐”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오히려 그 말에 세훈은 “저 형이 예능에 관심이 많아요”라고 말하며 수호가 첸의 자리를 질투했음을 언급했다. 수호는 놀라며 부정했지만, “잘못 표시된 줄 알았어요. 첸이 왜 이 자리에?”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전에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김구라에게 영상편지를 남긴 수호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는 영상에서 “저한테 노잼이라고 하셨는데 (...)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김구라와 수호는 이전에 ‘복면가왕’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친교 만찬에 초청 된 엑소의 에피소드도 공개되었다. 이들은 이방카 보좌의 딸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가 엑소의 팬이라 초대되었다고 한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로는 김국진과 김구라, 안영미가 있으며, 매회 새롭게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이야기로 알찬 시간들을 채워나간다. 본 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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