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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다사)’ 김경란, 박영선X다니엘의 중년의 소개팅보고 감탄-부러움…“밤에 팟캐스트 끄고 일상으로 돌아와”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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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큰언니 박영선의 소개팅 모습을 보고 5인방 메이트들의 토크 열전을 보게 됐다. 

4일 MBN 에서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에서는 신동엽, 이규한 진행으로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이 박영선의 소개팅을 보고 토크 열전을 하게 됐다. 

 

MBN‘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방송캡처
MBN‘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방송캡처

 

박영선은 소개팅 남과 어색한 인사를 했지만 뜻밖의 중후한 외모에 싫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소개팅남은 "세 번째 만나니까 더 특별하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고 박영선은 "저랑 요?"라고 물었다.소개팅남은 30년에 걸린 세 번의 인연을 말했는데 박영선은 그의 얘기에 놀라게 됐지만 그의 친근한 언변에 빠져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게 됐다.

또한 메이트 5인방은 지금까지 눌러온 사람들의 시선과 부담감에 대한 얘기를 나누게 됐다. 특히 김경란은 "지난 방송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나오면 주변 지인들이 걱정을 한다. 게다가 첫 회 이후 내가 거지꼴이 됐다는 기사가 나오니까 괜찮냐는 안부 문자가 많이 왔다"는 말을 했다.

이어 김경란은 “첫 방송을 보신 분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는 의미를 아실러라 생각한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 말이 아니었다. 작년에는 일이 별로 없었지만 올해는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 없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경란은 전남편 김상민 국회의원과의 이혼 사유등으로 많은 주목과 화제를 받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 김경란은 “처음 이혼했을때는 매일 밤 팟캐스트를 틀어놓고잠을 잤다. 이제는 껐다.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라고 하면서 밝게 웃었다. 이에 신동엽은 김경란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이혼'이라는 사회저인 이슈에 대해 정면 돌파를 하고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극사실주의 라이프&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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