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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한끼줍쇼’ 성시경,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친구 어머니 만나…‘반포중학교 인연’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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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한끼줍쇼’ 성시경이 중학교 시절 친구 어머니를 만났다.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성시경, 홍윤화가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남태령 전원마을을 찾았다. 

성시경와 강호동은 한팀이 되어 남태령 마을을 돌아다녔다. 한 집에서 나온 아주머니는 성시경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성시경을 단번에 알아보며 자신의 아들 친구 아니냐고 물었던 것.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이에 성시경은 "방송 촬영 때문에 왔다"며 "여기 집 앞에서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 봤던 기억도 있다"며 회상했다. 이에 아주머니는 "우리 아들 지금 의사야"라며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강호동은 "너 알고 벨 누른 거 아니야?"라며 추궁해 웃음을 선사했다. 

밥 한 끼를 얻어먹어야하는 입장인 만큼 성시경은 본론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밥 다 먹고 치웠는데"라며 "지금 이 닦고 나왔다"며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이어 "난 정말 친구로 놀러 온 줄 알았어"라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했다. 

이어 성시경이 데뷔한 이후 "중학교 친구였는데 가수 되서 나오니까 신기하더라고"라며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성시경 씨 결혼했냐 안 했냐"라고 물었다고 웃음을 선사했다. 성시경은 "중학교 졸업하고 연락을 못했다"며 "오해하지 마세요 어머니"라며 웃었다. 이어 "통화 한번 해 볼까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 홍윤화가 출연한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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