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멋들어지게 부르며 단숨에 슈퍼스타가 된 두 절친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의 제주도 화보와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로드 트립을 떠난 두 친구’ 컨셉으로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절친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을 코트부터, 단풍잎 모티브 셔츠, 바이커 재킷까지 그들만의 개성 있는 가을 로드 트립 패션을 과감하게 선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근황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다. 정준영은 또 다른 사운드의 새로운 곡을 선보이고 싶다는 바램을 밝혔고, 로이킴은 새로운 앨범을 작업 중이며 앞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많은 공연들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평소에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베스트 프렌드가 된 그들은 제주도 촬영장에서도 어린아이같이 끊임없이 웃고 장난치며 영락없는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로이킴 역시 “준영이 형과 공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라며 서로에 대한 각별함을 보여주었다.
개성 넘치는 두 절친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로드 트립을 떠난 두 친구’ 컨셉으로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절친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을 코트부터, 단풍잎 모티브 셔츠, 바이커 재킷까지 그들만의 개성 있는 가을 로드 트립 패션을 과감하게 선보였다.
평소에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베스트 프렌드가 된 그들은 제주도 촬영장에서도 어린아이같이 끊임없이 웃고 장난치며 영락없는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로이킴 역시 “준영이 형과 공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라며 서로에 대한 각별함을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0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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