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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팔로알토, 스월비 향한 도 넘은 악플에…‘성적 모욕감 글 쓴 놈 잡았다’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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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래퍼 팔로알토가 스월비를 향한 도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4일 팔로알토는 인스타그램에 "요즘 악플때문에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도 생기는데 말의 무게감이라는걸 모르나 봅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스월비한테 성적모욕감 주는 글 쓴 놈 하나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서 잡았었는데 또 잡아서 벌 줘야겠군요. 저런 존재들은 절대 봐주면 안돼고 벌 받아야 됨. 인생 실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공개된 스월비의 ‘마이크스웨거’ 영상으로 해당 영상에 한 네티즌이 "Hi, av배우"라는 댓글로 모욕감을 준 댓글이 담겨있다. 이에 스월비의 소속사인 하이라이트 레코즈으 수장 팔로알토가 분노해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팔로알토 인스타그램
팔로알토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형 절대 합의해주지마요", "꼭 신고하세요", "저런 인간도 아닌", "재밌나 저게... 리얼월드를 살아라" ,"팔로형은 언제나 듬직해보이십니다 응원해요 팔사장님!"등 팔로알토의 강경대응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팔로알토는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으로 최근 딩고와 함께 래퍼 염따, 딥플로우, 더콰이엇, 사이먼도미닉, 김효은, 넉살, 허클베리피와 함께 ‘아마두’를 발매했다. 또한 더콰이엇과 함께 국힙 상담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 후배 래퍼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스월비는 과거 재키와이와 한차레 논란을 빚은 바 있으며 Mnet ‘쇼미더머니 시즌8’에 출연해 여성 래퍼로 화제를 모았지만 탈락해 아쉬움을 샀다. 스월비의 본명은 신유빈으로 2001년생이다. 올해 나이 19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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