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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 전남친 강태오 음주운전 막는 거 보고 “여전하네. 남자 얼굴 따지는거”…안재현 오연서의 벽치기에 ‘심쿵’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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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안재현이 오연서 전남친 강태오의 음주운전을 막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강우(안재현)가 서연(오연서)의 전남친 정태(강태오)와 실갱이를 벌이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게 됐다. 

 

MBC‘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캡처
MBC‘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서연(오연서)의 전남친 정태(강태오)는 성형 미남으로 거듭나고 서연에게 헤어지자고 이별 선언을 했다. 정태는 서연에게 나도 이제 나한테 어울리는 여자를 만나겠다며 이별을 고했고 서연은 충격을 받았다.

정태가 서연에게 이별을 선언했던 곳이 판타지아 호텔 레스토랑이었고 서연은 강우(안재현)의 교사 회식으로 다시 판타지아로 오게 됐다. 서연은 술에 취한 누군가와 부딪쳤고 그는 다름 아닌 전남친 정태(강태오)였다. 서연은 정태를 따라가서 운전하려고 하는 것을 말렸고 "대리기사를 부르겠다"고 하며 실갱이를 벌였다.

그때 강우(안재현)은 교감 선생님(박영수)와 교무주임(권오경)과 판타지아로 오다가 둘을 목격하게 됐다. 강우는 서연을 말리며 "미쳤어. 혼자서 술취한 남자를 상대하냐?"라고 하며 정태를 뒷좌석에 태웠다. 그러자 서연은 정태의 주소를 알려주며 대리기사를 불렀고 강우는 "누군데 주소까지 아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연은 "내 전남친이다"라고 답했고 이에 강우는 "여전하네. 주서연. 남자 얼굴 따지는거"라고 하며 경멸하는 표정을 지었다. 강우는 회식을 하다가 서연에게 "친구 외모 비하하는 친구는 어떻게 처벌하겠냐?"라고 도발을 했고 서연은 분노를 폭발했다.

또한 서연은 강우에게 "그때 했던 말 어릴때 일이잖아. 그만 잊어줘"라고 손을 내밀었고 이를 받지 않자 "그래 사과 받아주는 것은 네 마음이지"라고 하며 손을 내렸다. 이때 강우는 다친 가운데 손가락을 들었는데 서연은 이를 오해하고 강우를 벽치기로 밀게 됐다.

또 강우는 서연과 얼굴을 마주하자 자신이 서연을 좋아하게 됐던 순간을 떠올리고 심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둘이 언제 달달모드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 주서연(오연서)와 외모 집착증 남자 이강우(안재현)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래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김슬기(김미경 역), 구원(이민혁 역), 허정민(박현수 역), 황우슬혜(이강희 역), 민우혁(주원재 역), 차인하(주원석 역), 김영옥(한 회장역), 윤다훈(강우부 역), 윤해영(오여사 역), 서동원(김박사 역), 신도현(백장미 역), 김재용(주서준 역), 주해은 (이주희 역)이 열연을 펼치게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알려져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하자있는 인간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하자있는 인간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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